캐노피는 패널뿐 아니라 이를 지탱하는 프레임과 브라켓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구조물입니다. 패널만 교체하고 넘어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자리에서 처짐이나 누수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캐노피 한쪽이 처지거나 기울어 보인다
- 프레임을 고정하는 브라켓이 헐거워졌다
- 이음부 실리콘이나 마감재가 갈라지고 들떴다
- 나뭇가지나 이물질에 눌려 프레임이 휘었다
패널보다 프레임이 먼저 상하는 경우
캐노피는 패널을 프레임과 브라켓이 붙잡고 있는 구조라, 브라켓이 헐거워지거나 프레임이 눌려 휘면 그 하중이 패널로 그대로 전달됩니다. 프레임이 처진 상태에서 패널만 새로 갈아 끼우면 같은 자리에 다시 무리가 실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손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널과 프레임 상태를 함께 진단합니다
캐노피 보수는 눈에 보이는 패널 손상뿐 아니라 이를 받치는 프레임과 브라켓 상태까지 함께 확인합니다. 처짐이나 흔들림이 있는 구간은 지지대를 추가하거나 브라켓을 다시 고정해 하중을 분산시키고, 그 위에 패널 교체나 이음부 마감을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함께 확인하는 항목
- 프레임 처짐 각도와 흔들림 여부
- 브라켓 부식·풀림 상태
- 지지대 추가 필요 여부
- 패널 파손 범위와 이음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