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산지붕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외선에 노출되고 빗물과 낙엽이 쌓이면 이음부부터 손상이 시작됩니다. 균열이나 누수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면 방치하지 말고 손상 범위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증상이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지붕 패널에 실금 또는 갈라진 자국이 보인다
- 비가 오면 이음부나 프레임 주변에서 물이 샌다
- 패널 표면이 뿌옇게 흐려지거나 누렇게 변색됐다
- 프레임이나 브라켓 일부가 처지거나 흔들린다
손상이 반복되는 이유
렉산지붕은 자외선 코팅층이 벗겨지면서 패널이 뿌옇게 흐려지고, 그 위로 빗물과 낙엽이 계속 쌓이면 이음부 마감재부터 삭기 시작합니다. 한 곳의 이음부가 들뜨면 그 틈으로 물이 스며 프레임까지 손상이 번지는 경우가 많아, 패널 문제로만 보였던 현장에서도 프레임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손상 범위부터 확인하고 수리 방식을 정합니다
렉산지붕 수리는 패널 전체를 뜯어내기보다 손상된 구간을 먼저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현장에서 균열·누수 위치와 프레임 상태를 확인한 뒤, 부분 교체로 해결이 가능한지 구조 보강이 함께 필요한지를 판단해 안내해 드립니다.
현장에서 함께 확인하는 항목
- 패널 노후도와 균열·변색 범위
- 프레임·브라켓의 처짐 여부
- 이음부 마감재 들뜸 상태
- 배수 경로에 물이 고이는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