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진입로 전체를 덮는 대형 렉산 캐노피 현장이었습니다. 오래된 패널 여러 장이 뿌옇게 흐려져 안쪽까지 볕이 들지 않았고, 그중 한 구간은 색이 확연히 달라질 만큼 손상이 진행돼 있었습니다.
시공 내용
전체 철거 대신 손상이 뚜렷한 구간만 골라 정확한 치수로 재단한 새 패널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패널과 새 패널의 경계면은 빗물이 스미지 않도록 겹침 시공하고 이음부를 마감했습니다. 진입로 통행을 막지 않는 시간대를 맞춰 작업해 입주 차량 이동에 지장이 없도록 했습니다.
“면적이 넓은 현장이라 전체를 다 뜯기보다는 손상된 구간만 정확히 짚어내는 게 중요했습니다.” 김시원 · 홈픽스브라더 대표 시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