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옥상 한쪽에 덧대어 만든 작은 선룸 형태의 공간으로, 지붕과 벽을 겸하는 패널 상단 모서리가 갈라져 있었습니다. 옆으로는 오래된 기와지붕과 맞닿아 있어 빗물이 두 지붕 사이로 스며들 위험이 큰 구조였습니다.
원인 진단
기와지붕과 만나는 접합부에 별도의 물끊이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시간이 지나며 그 틈으로 빗물이 타고 들어와 프레임 모서리부터 손상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시공 내용
접합부에 물끊이를 새로 넣고 손상된 모서리 패널을 교체하는 방향으로 보강 계획을 세웠습니다. 위성 안테나 배선 등 지붕 위 구조물을 정리한 뒤 작업할 수 있도록 사전 정리 항목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오래된 기와지붕과 렉산 지붕이 만나는 자리라 일반적인 시공보다 접합부를 꼼꼼히 봐야 했던 현장입니다.” 김시원 · 홈픽스브라더 대표 시공자